상품명 | 만다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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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문명 | Mandarin |
원산지 | Colombia |
지역 | 킨디오 지역 아르메니아 Armenia, Quindio |
농장 | 산타 모니카 Santa Mónica |
농부 | 하이로 아르실라 Jairo Arcila |
고도 | 1500m |
품종 | 카스티요 Castillo |
가공법 | 만다린 무산소 발효 내추럴 Mandarin Dry Anaerobic Fermentation |
볶음도 | Light-Medium |
향미 | 향기로운 귤 꽃, 부드러운 시나몬애플티 Tangerine Flowers, Cinnamon Apple Tea |
용량 | 200g |
판매가 | 32,000원 |
배송비 | 3,000원 (50,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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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쇄도 |
하이로는 1987년 그의 첫 농장인 라 에스메랄다 농장을 구입해서 카투라를 심었다. 그는 지역 수출업체에서 풀타임으로 일하면서 커피를 재배했고, 그렇게 번 돈으로 농장 다섯 개를 차근차근 구입했다. 비야라소로 시작해서 마사틀란, 산타모니카, 마라카이, 그리고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. 그는 바로 코피넷 설립자의 아버지로, 커피 체리의 수확, 분류, 가공에 대한 아들의 전문성에 귀 기울여 왔다. 새로운 기술을 배워야 하고,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하는 과정이 힘들었지만, 그가 재배한 게샤가 2019년 콜롬비아 컵오브엑설런스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되었다.
. 이 커피는 100% 카스티요 품종이다. 국립커피협회 Federacion Nacional de Cafeteros 가 개발한 이 품종은 카투라보다 생산량이 많고 커피잎 녹병에도 더 강하다. 말린 귤껍질을 넣어 그레인프로 자루에 담아 플라스틱 표준 탱크 안에서 48시간 동안 드라이 무산소 발효한 다음 섭씨 35도 미만으로 조절하며 알맞은 수분도에 이를 때까지 돋움건조대에서 말린 귤껍질과 같이 말려 향미를 더한다. 이 발효에 사용된 귤껍질도 자체 농장에서 생산한 것이다.
볶음도 | 배출온도 | 배출시기 | in the cup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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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트 | 201-204 | 1차 크랙 마지막 단계 | 산미가 있고 와인 같다, 꽃향기와 과일향이 나며 촉촉하다, 굉장히 독특한 커피 |
미디엄 | 205-210 | 1차 크랙 마치고 1분 이내 | 달고 약한 캐러멜 맛, 잘 익은 과일맛, 각 커피의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다 |
웰던 | 211-214 | 1차 크랙 마치고 1분-2분 사이 | 캐러멜, 단맛, 중간 바디, 균형이 잘 잡힌 맛 |
다크 | 215-218 | 2차 크랙 직전부터 2차 크랙 초반부 | 달콤쌉싸름, 캐러멜, 초콜릿, 묵직하고 끈적한 바디 |
프렌치 | 223 | 2차 크랙 중반 | 다크초콜릿, 다크체리, 카카오닙스, 진하고 중후한 커피 |